“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안녕하세요, 민돌이입니다. 저는 이제 막 애드센스 승인 한달 차에 들어선 신입입니다. 그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걸어온 여정을 이 블로그에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교육업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사업자도 가지고 있고 일을 해온지가 오래 되었는데요. 2026년이면 벌써 이 일을 시작한지 20년차가 됩니다. 일을 오래하다보니 매너리즘이 오기도 하고 일의 열정기를 지나 권태기가 왔다고 해야 하나요? 일이 재미가 없고 준비하는 시간이 설레기는 커녕 부담스럽기만 했습니다. 사회적인 위치도 갑을병정 중에 '정'과 같은 위치라서 일이 들어오면 생계를 위해 무조건 해야 했습니다. 가끔 저에게 맞지 않은 주제의 강의라도 받는 날이면 그날 부터 강의하는 날까지 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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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1. 20:30